비트토렌트 코인 BTT는 사기 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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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토렌트 코인은 한국은행을 개인기업이 소유한 경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코인개발 및 운영의 투명성이 결여된 중국계 미국인이 만든 스캠코인 입니다. 몇명의 수익을 위해 탄생한 전형적인 스캠 코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비트토렌트 코인 BTT는 토렌트 파일을 공유하면서 리워드 형태로 코인을 취득하는 비트토렌트 스피드와 자신의 스토리지 용량을 파일코인 처럼 제공하면서 얻는 BTFS 두가지의 방식이 있습니다. 이것은 BTT의 핵심적인 기술이며, 해당코인이 블록체인의 생태계에서 존속하고 코인의 가치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술적인 요소가 됩니다. 그러나 메인티넌스라는 명목으로 5월 12일 부터 진행된 업그레이드(?) 작업은 5개월째, 자세한 안내 혹은 설명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 블록체인을 유지하고 있는 수많은 BTT 홀더들을 기만하는 행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리워드로 취득한 BTT를 거래소를 포함한 퍼블릭 지갑으로 인출이 불가능해, 그냥 컴터 게임의 포인트와 별반 차이가 없는 쓰레기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트위트, 레딧에 있는 공식채널에 문의를 해도 그누구도 답변을 해주지 않고, 어카운트를 삭제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발생한 가장큰 원인은 외부 인출기능이 완전 오픈 된다면, BTT 블록체인의 생태계에서 선순환 되어야할 코인이, 거래소 지갑으로 빠르게 이동하여 BTT의 가격폭락이 예상됩니다. 또한 이러한 인출은 BTT 생태계를 지탱할 코인이 모두 소진될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9,900억개의 모든 코인이 생태계가 아닌, 거래소를 전전하는 코인이 된다면, 아무런 기술적인 내용이 없는, 흔한 페이먼트 코인으로 전락하게 되고, 코인은 순식간에 쓰레기 혹은 스캠수준으로 떨어지게 될것 입니다. 그래서 매일 200만개의 코인만 인출된다는 믿기 힘든 내용만 얼마전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나 인출 여부 역시 불투명한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믿을수 있는 내용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파일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받은 리워드를 인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시긴과 비용을 들여, BTT Speed, BTFS를 운영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개발팀 내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취득한 코인의 일부만 인출할수 있게 하고, 일부는 생태계에서 순환하게 할지, 아니면, BTT 시스템 내에서만 사용하게 하고, 리워드에 해당되는 코인 만큼 APENFT를 에어드롭하는 형태로 보상하는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게속해서 인출을 막아놓고, 에어드롭등 변칙적인 방법으로 시간을 끈다면, 스캠수준의 페이먼트 코인이 될것이고, 거래소에서 퇴출되는것은 시간문제가 될수도 있을것이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경품 행사 골든 왈렛(Golden Wallet) 행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시간을 끌기위한 눈속임일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됩니다. 120만개의 노드에서 담청자가 20개 노드라면, 거의 르또 수준의 도박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다행인것은, 이코인을 만든이는 중국계 미국인 저스틴 썬이지만, 노드의 거의 대부분이 미국과 유럽등 몇개 나라에 있다는 것입니다.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사기는 그렇게 오래 진행할수 없다는 점은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업비트, 빗썸에 상장된 비트토렌트, 트론등 재단이 아닌 일개 기업이 만든 이러한 코인이 빨리 퇴출되어, 피해자가 양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